S-OIL, 10년째 푸른장학재단에 장학금 ‘쾌척’
올해도 2000만원 전달 청소년 성장 지원
2026-09-06 강태아 기자
전달식에는 이준범 울산지검 검사장, 이윤철 푸른장학재단 이사장, 박성훈 S-OIL 상무,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업 지원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박성훈 S-OIL 상무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S-OIL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철 푸른장학재단 이사장은 “S-OIL이 지난 1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학업을 이어가는 힘이 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푸른장학재단은 법무부 산하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가 운영하는 장학재단이다.
2007년 설립돼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S-OIL은 2017년부터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청소년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