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 참가
통합 LCC 3사 공동 부스 운영 조종·객실·정비·운항 등 현직 20여 명 직접 전한 취업 노하우 1대 1 상담부터 토크콘서트까지 항공업 취준생에 실전 정보 제공
2026-09-06 김성대 기자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지난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공동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은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박람회이다.
에어부산을 비롯한 통합 LCC 3사는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일반 △운항 △객실 △정비 등 직군별 현직자 20여 명을 배치해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직자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소개, 채용 절차, 필수 역량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3일에는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이동규 대리가 ‘취업선배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서 구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운항관리사 직무의 특성과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참가자 전원 대상 3사 CI를 활용해 제작한 기념 키링을 증정하고, 네컷 포토 부스 운영 및 모형 비행기·캐리어 태그 등 항공사 특화 경품도 제공해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에어부산 이현민 홍보팀장은 “항공업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으로 특별히 부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3사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