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연 울산본부·방폭협회, 방폭·화학안전 협력

방폭·화학안전 전문역량 결합 공동사업 발굴 사고 대응 세미나 등 구체적 협력사업 모색

2026-09-06     강태아 기자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차현길 본부장과 임우리 실장은 4일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사)한국방폭협회(공동회장 박종훈·백순흠)를 방문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폭협회 제공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지역본부와 ㈔한국방폭협회가 방폭·화학안전 분야 협력을 통한 공동사업 발굴에 나섰다.

한국화학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차현길 본부장과 임우리 실장은 4일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방폭협회(공동회장 박종훈·백순흠)를 방문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차현길 본부장은 “앞으로 협회와 연구원이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박종훈 한국방폭협회 공동회장은 “사고 대응을 위한 세미나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경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방폭 및 화학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사업 발굴과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