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부산본부, 거제 수해지역 긴급 구호 활동

부울경 직원 32명 자발적 참여 긴급재난지원금 1000만원도

2026-09-07     김성대 기자
국민연금 부산본부 긴급 구호활동 단체 기념촬영 모습.-국민연금 부산본부 제공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서동현)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동부면 일대를 찾아 재난재해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국민연금 나눔재단과 함께 긴급재난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7일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긴급구호 활동에는 본부장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18개 지사 직원 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구호단은 수해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 동부면 5개 마을에서 침수 가옥·농경지 등 민간 시설의 토사 제거, 하천 구거 정비 등 현장 복구 작업에 나서 힘을 보탰다.

또한 작업에 사용된 삽, 빗자루 등 복구용 물품을 현장에 기부하고,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민연금 납부예외 신청 절차 등 관련 제도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이에 더해 국민연금 부산지역본부는 국민연금 나눔재단과 함께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를 방문해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