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8일 민선 9기 첫 부울경 정책협의회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참석 일자리사업 협력 방안

2026-09-07     김준형 기자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2개월여만에 공식적으로 만나 초광역 공동협력을 논의한다. (왼쪽부터)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연합뉴스
김상욱 울산시장이 8일 부산에서 열리는 민선 9기 첫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초광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 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에 참석해 일자리사업 협력 방안을 살펴본다.

오후에는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정책협의회를 열고 산업·교통·생활·행정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협력과제를 점검한다.

정부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사업과 부울경 미래 성장동력을 공동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논의한 뒤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와 동북아 에너지 허브 구축에 부산·경남이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