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체납차량 58대 번호판 야간영치

10명 투입 차량 밀집 지역 위주 단속 성과

2026-09-09     정수진 기자
울주군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올해 3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58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사진은 울주군청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울산 울주군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올해 3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58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현장 단속반 2개조 6명과 읍면 지원반 4명 등 총 10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벌였다.

영치내역은 울주군 차량 51대, 울주군 외 체납 차량 7대 등 58대다. 영치차량의 체납액 5천만원 중 1천800만원을 징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영치 유보와 분납을 유도해 효율적 징수활동을 펼치겠다”라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해 범죄 악용을 막고 교통안전 위협 예방에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