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화정1지구 1BL 도시개발 관계사 참석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조건 완화 등 논의

2026-09-09     오정은 기자
울산 동구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일 동구 안전도시국장실에서 ‘지역 건설 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일 동구 안전도시국장실에서 ‘지역 건설 사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울산 화정1지구 1BL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 공사’를 맡게 될 ㈜서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간 건설공사의 협력업체 등록 및 등록 조건 완화 협조 요청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 방안 △지역 인력·자재·장비의 적극적인 사용 협조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들이 많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공사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자재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민간 건설업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