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운노동조합, 추석 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임현철 남구청장 “따뜻한 나눔 실천 감사”
2026-09-09 심현욱 기자
후원금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울산항운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운노동조합은 1952년에 설립돼 울산항, 온산신항, 현대자동차 및 HD현대중공업 부두 등 하역 현장에서 물류 및 항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노동조합으로, 2023년부터 남구 관내 이웃돕기 성금과 백미를 전달하는 등 누적 6,133만 원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울산항운노동조합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