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문복위,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개원 준비 점검
입원·수술·재활치료실 등 핵심 시설 체크 운영 여건·의료서비스 준비상태 집중 확인 지역 의료서비스 기반 확충 역할 기대
2026-09-10 강은정 기자
이번 현장활동은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개원을 앞두고 주요 의료시설과 운영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전반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병원 관계자로부터 개원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입원실과 수술실, 재활치료실 등 병원 운영의 핵심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조성 상태와 운영 준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병원 개원 이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의 운영 여건과 현장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원활한 개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살폈다.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이 지역 의료서비스 기반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개원 준비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권태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은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의 개원 준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입원실, 수술실, 재활실 등 주요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확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은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10-1번지 일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에 건립 중인 300병상, 18개 진료과 규모의 공공병원으로,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4만7,962㎡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10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