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전국합창대회 ‘금상’ 수상
2026-09-10 박현준 기자
이번 대회는 논산시 주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아동 권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서울 및 수도권 7개 팀, 전라도권 3개 팀, 경남권 2개 팀 등 총 12팀이 올랐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마지막 순서인 12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합창단은 지정곡인 ‘우리는 모두 소중해’와 자유곡인 ‘담쟁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며 탄탄한 호흡과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하여 수도권의 강팀들 사이에서 당당히 2등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 단원은 “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빛을 본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며 “함께 애써준 단원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펼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