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한 끼가 행복 되길”…울산 외식명가 삼산정, 나눔 동참

[초록우산·울산매일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장영기 대표, 일곱 번째 주자 동참 취약계층 아동 도시락 50개 전달

2026-09-13     김귀임 기자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와 울산매일이 함께하는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캠페인’ 일곱 번째 주자로 울산의 외식명가 삼산정 장영기 대표가 참여했다. 초록우산 울산본부 제공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와 울산매일이 함께하는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캠페인’ 일곱 번째 주자로 울산의 외식명가 삼산정 장영기 대표가 11일 참여했다.

장영기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외식명가 삼산정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시락 50개를 마련해 울산양육원에 전달했으며, 후원 물품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장영기 대표는 앞서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의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되며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운영하는 매장의 도시락을 후원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장영기 대표는 “평소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시락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울산양육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된 도시락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후원해주신 따뜻한 마음까지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나눠주신 장영기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함께해주신 데 이어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도시락까지 후원해주셔서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한편 외식명가 삼산정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외식업체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장영기 대표는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더 나은 가치, 물품후원 릴레이 캠페인’은 울산매일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캠페인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