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한 특별한 날…울산 비치 멍스플래쉬 ‘성황’

울주 솔개해수욕장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2026-09-13     고은정 기자
댕댕패션쇼. 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울주군 솔개해수욕장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6 제2회 울산 비치 멍스플래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울산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울산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해양레저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행사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패들보드(SUP) △투명 카약 △반려동물 물놀이장 등이 운영됐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달리는 ‘멍멍 릴레이’​와 각자의 개성을 선보이는 ‘멍멍 패션쇼’​가 특히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 참가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해변에서 뛰어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