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무학과 하반기 합동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울주 범서읍 일대 90여 농가 대상 트랙터 등 100여 대 수리 지원

2026-09-13     강태아 기자
울산농협(총괄본부장 이종삼)과 ㈜무학(회장 최재호)은 12일 울주군 범서농협 경제사업소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울산농협 제공
울산농협(총괄본부장 이종삼)과 ㈜무학(회장 최재호)은 12일 울주군 범서농협 경제사업소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울주군 범서읍 일대 90여 농가의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100여 대가 수리됐다.

이번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울산본부, 울산농협기술자협의회, 범서농협이 공동 주관했으며,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무학은 농기계 수리용 부품비 300만원을 후원하고 울산농협기술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현장에서 농기계를 직접 점검·수리에 나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김숙희 범서농협 조합장, 울산농협기술자협의회, ㈜무학 이열기 본부장, 한정우 지점장 등 임직원이 함께 현장 지원에 나섰다.

㈜무학 최재호 회장은 “향토기업으로서 농협과 함께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종삼 울산농협 본부장은“이번 봉사와 후원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