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

무빙뱅크와 현장 찾아 건설근로자 맞춤형 금융상담·희망대출 안내

2026-09-14     강태아 기자
BNK경남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금융상담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했다.

BNK경남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동점포인 ‘무빙뱅크’와 직원들을 울산 중구 반구동 아파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보내 건설근로자들이 상품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건설근로자에게 필요한 금융 및 복지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등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최명희 그룹장은 “이번 캠페인은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캠페인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상담을 받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 실시에 앞서 지난 7월 31일 건설노동자의 금융 접근성 제고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건설근로자 희망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