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117곳·3550명 위문

노인·장애인·여성·아동청소년시설 대상 위문품 전달·종사자 격려·현장애로 청취

2026-09-14     김준형 기자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4일 사회복지시설인 늘푸른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풍성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4일부터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복지시설 117개소, 총 3,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소자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14일 늘푸른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다른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활동에 동참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위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울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