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뒤 다시 찾는 꿈…뮤지컬 ‘6시 퇴근’ 울산 무대

18~19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 틴탑 니엘·리키 등 화제성 높은 출연진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라이브 밴드’ 직장인 애환·꿈 담은 공감 스토리 기대

2026-09-15     고은정 기자
뮤지컬 ‘6시 퇴근’이 오는 18일과 19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HD아트센터 제공
뮤지컬 ‘6시 퇴근’이 오는 18일과 19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친다.

‘6시 퇴근’은 평범한 직장인들의 일상과 애환, 마음 한편에 간직하고 있던 꿈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오피스 뮤지컬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직장생활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신나는 음악을 더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

작품은 반복되는 업무와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밴드를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인물들이 음악을 통해 잊고 있던 꿈과 열정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바쁜 현실 속 우리에게 다시 한번 꿈꿀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뮤지컬 ‘6시 퇴근’이 오는 18일과 19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HD아트센터 제공
특히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밴드 연주는 주요 관람 포인트로, 한 편의 콘서트를 보는 듯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HD아트센터 공연에는 보이그룹 ‘틴탑’의 니엘과 리키를 비롯해 오승희, 간미연, 김찰리, 김주일, 박태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