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제일병원,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 클럽 가입

‘씀씀이가 바른병원’ 지역 1호 이어 나눔 확대 기부금,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 사용

2026-09-15     오정은 기자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이 15일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 클럽에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제공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이 15일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 클럽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식에는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울산자원봉사센터 정보광 사무처장,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김익기·김범수·최영수·황찬규·문현철·한미지 아너 등 내·외빈이 60명이 참석했다.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매년 희망나눔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병원’ 울산 1호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종길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에 온기를 더하는 것은 병원의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상생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라고 말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자’라는 슬로건 아래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