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나사항 인근서 30대 익수자 인양
1시간 수색 끝 인양…병원 이송 후 숨져
2026-09-15 심현욱 기자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13분께 나사방파제 인근 해상에 동료가 약 1시간 전 물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소방·경찰과과 함께 수색을 실시했으며, 오후 11시 14분께 나사항 북방파제 약 1m 앞 해상에서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육상으로 인양했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119구급대에 의해 원자력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