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개관

146억 투입 문화·여가 공간 확대

2026-09-15     신섬미 기자
울산 울주군이 15일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 서범수 국회의원 및 시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개관식을 가졌다.
울산 울주군의 서부권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거점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이 공식 개관했다.

울주군은 15일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3층 강당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은 총 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499-168번지 일대에 건립됐다.

대지면적 2,198㎡, 연면적 3,212㎡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언어·미술·음악․심리활동실,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울주군은 이번 신관 개관으로 서부권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문화·여가활동 공간 등을 확충해 장애인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을 개관해 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