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지역 유소년 대상 두 번째 ‘WHALES-UP’ 성료
2026-09-16 윤병집 기자
이번 행사는 지역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고, 지역 연고 구단과 어린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야구에 대한 꿈과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클리닉에 참여한 울산BC U-12는 올해 지역대회에서 대현초BSC를 꺾고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대표로 참가한 지역 엘리트 야구부다.
이날 선수들은 울산웨일즈 선수단에게 포지션별 기본기와 경기 노하우를 배우며 프로 선수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유소년 선수들이 평소 궁금했던 기술적인 부분을 직접 질문하고, 프로 선수들의 시범과 설명을 통해 자신의 플레이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클리닉에 참여한 울산BC U-12 내야수 백시환(삼신초) 학생은 “야구 클리닉에 참여해서 너무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우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저도 꼭 울산웨일즈 선배님들처럼 멋있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야구 선수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야구 교육과 경험을 제공해 어린 선수들이 야구를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