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18일 견본주택 오픈
무거삼호지구 전용 68·84㎡ 700세대 21일 특공·22일 1순위 본격 분양 돌입 무상 옵션·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2026-09-17 강태아 기자
단지는 전용면적 68㎡와 84㎡ 등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총 7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일정은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10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울산시·부산시·경상남도 거주자다. 세대주와 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조건도 눈에 띈다. 계약금은 5%로 낮췄고, 이 중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최근 금리 상승 기조 속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적용해 실수요자의 자금 마련 부담도 완화했다.
옵션 비용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동원개발은 발코니 확장 시 주방상판 세라믹타일, 확장형 아일랜드식탁, 아일랜드수납장, 인덕션 1구, 주방팬트리, 대형사각싱크볼, 인덕션 3구, 광파오븐렌지, 광폭 강마루, 부부욕실 엔지니어드스톤 카운터형세면대, 분리형비데 등 20여 가지 유상옵션급 품목을 기본으로 무상 제공한다.
여기에 창립 51주년을 맞아 마련한 ‘VISTA THE DREAM PACKAGE 6’을 통해 계약자 전원에게 시스템에어컨 전실(4대), 현관 3연동 슬라이딩 중문, 현관벽체 시트판넬, 거실 세라믹타일 아트월, 침실1·2 붙박이장, 식기세척기 등 주요 고급 옵션 6종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약 5,300세대 규모 미니신도시급 주거개발축에 자리한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문수로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옥동·신정동으로의 이동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울산대학교 상권과 신복교차로 상권의 대형마트, 병·의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검찰청·법원 등 옥동 주요 관공서도 가깝다. 옥현초·삼호중·옥현중·성광여고·울산제일고 등 학교와 옥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자연환경도 차별화 요소다. 단지 앞에 삼호산 등산로가 있어 일상 속 산책과 등산이 가능하며, 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체육공원, 문수호반광장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부에는 차별화된 조경과 설계 특화가 적용된다. 에버랜드 조경으로 알려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스케이프 GSS팀의 특화 조경이 도입되며,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과 조망을 확보했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2대를 마련해 이동과 통학 편의를 높이고, 세대당 1개소의 세대창고도 제공한다. 엘리베이터 내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해 관제센터에 실시간 전달하는 지능형 영상감지시스템과 무인택배시스템도 갖춘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약 1.4대 규모로 확보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 979번지에서 18일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