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요양병원서 70대 환자 추락…치료 중

2층 복도 창문 통해…경찰, 사고 경위 조사

2026-09-17     김귀임 기자
16일 오후 9시6분께 울산 북구의 한 요양병원 2층에서 70대 환자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북부경찰서 전경. 울산매일 포토뱅크
16일 오후 9시6분께 울산 북구의 한 요양병원 2층에서 70대 환자 A 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치매 환자인 A 씨는 당시 병원 2층 복도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락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