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의회, 추석 맞이 지역 복지시설 위문
경로식당·아동·장애인시설 방문
2026-09-17 윤병집 기자
중구의회는 17일 김태욱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남동 북정경로식당을 찾아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작은 정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식당을 찾은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와 인사를 나누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는 한편 급식 봉사에 나선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남외동 아동복지시설인 ‘행복한 교실’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책과 예산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시설 관계자와 논의했다.
이 밖에도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과 보리수마을 등 지역 내 7곳의 노인과 아동, 장애인, 미혼모 지원 시설 등에 격려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나눔과 감사의 기회를 마련했다.
김태욱 의장은 “결실의 풍성함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한가위 명절의 참뜻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전하는 한편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기초의회가 해야 할 역할을 되돌아 보는 계기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