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들 추석맞이 어르신 한 끼 대접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합활동 진행 다슬기 들깨탕·돼지갈비찜 직접 조리 400여명에 따뜻한 식사 제공
2026-09-17 오정은 기자
이번 연합활동은 울산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등재자들에게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명예의 전당 등재자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400여명을 위한 급식을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다슬기 들깨탕, 돼지갈비찜, 동태포전 등 음식을 직접 조리해 정성껏 배식했으며, 설거지와 식당 청소까지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울산 자원봉사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신 분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의 경험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