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이상찬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임명…공식 업무 돌입
장생포문화창고, 생활 복합문화 거점 강화 고래축제·지역 예술계 상생 추진
2026-09-20 심현욱 기자
(재)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은 지난 18일 구청장실에서 이상찬 고래문화재단 신임 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교부했다.
이상찬 신임 상임이사는 남구의 문화예술관광 주요 자원인 장생포문화창고 운영 내실화와 주민 밀착형 문화예술사업을 이끌어갈 중책을 맡게 됐다.
이 상임이사는 임명장 교부 후 곧바로 공식 업무에 돌입하며, 고래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고래축제와 신규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 및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 방안 마련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상찬 상임이사는 “장생포문화창고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생활 복합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이사장은 “신임 상임이사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고래문화재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구민이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고래문화재단은 남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법인으로 장생포문화창고와 문화예술창작촌 등 주요 문화시설을 위탁 운영하며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