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면 티켓값 100% 페이백…울산웨일즈, 가을야구 축제 연다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 이어 챔프전 진출 22일 문수야구장서 한화와 준결승 ‘격돌’ 울산페이 특별 페이백 프로모션 열기 고조

2026-09-20     윤병집 기자
울산웨일즈는 22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을 치른다. 울산은 승리 시 울산페이 100% 환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해 이번 경기를 단순한 포스트시즌 한 경기가 아닌, ‘선수와 팬, 울산 시민이 함께 승리를 만들고 하나가 되는 ‘울산 야구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울산웨일즈는 22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을 치른다.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웨일즈는 이번 경기를 단순한 포스트시즌 한 경기가 아닌, ‘선수와 팬, 울산 시민이 함께 승리를 만들고 하나가 되는 ‘울산 야구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은 문수야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울산페이 특별 페이백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울산이 준결승에서 승리할 경우 내야지정석과 외야자유석 관람객에게 결제금액의 100%를 울산페이로 돌려주며, 중앙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 관람객에게는 5,000원을 페이백한다.

페이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티켓링크 예매 단계에서 울산페이 정보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며, 티켓 예매 수수료는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예매 및 페이백 방법은 티켓링크 예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치어리더 특별공연과 관중들에게 대형 깃발을 나누어주며 운동장 분위기를 주도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문수야구장을 찾아 울산웨일즈의 역사적인 첫 챔피언결정전을 즐기고, 승리의 순간을 선수들과 함께 나누길 기대하고 있다.

울산은 올 시즌 창단 첫해부터 남부리그 1위에 오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프로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제 정규시즌을 넘어 챔피언결정전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울산의 이름으로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하고, 함께 승리하는 야구’에 도전한다.

장원진 감독은 “문수야구장을 가득 채운 울산 시민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큰 힘이 된다”며 “가족과 친구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아 울산웨일즈와 함께 역사적인 승리의 순간을 보며 가을의 축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욱 구단주(울산시체육회장)은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를 넘어 이제 울산 시민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며 “이번 준결승이 단순한 야구경기가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울산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