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예초 작업 70대, 내리막길 밀린 트럭에 깔려 숨져

2026-09-20     윤병집 기자
지난 19일 오전 8시 9분께 울산 중구 한 건설현장 인근 도로에서 예초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1t 트럭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소방본부 제공
지난 19일 오전 8시 9분께 울산 중구 한 건설현장 인근 도로에서 예초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1t 트럭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곧장 인근 병원에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 등 작업자들이 타고 와 주차해뒀던 트럭이 내리막길에 밀려 내려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