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퇴직자·주민 대상 AI 활용 강의

‘커뮤니티 오픈 클래스’ 첫 강좌 성료 여행 계획·건강 정보 등 활용법 교육

2026-09-20     오정은 기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자 및 지역 주민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커뮤니티 오픈 클래스’ 첫 강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동구 제공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오후 1시 30분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자 및 지역 주민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커뮤니티 오픈 클래스’ 첫 강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커뮤니티 오픈 클래스는 인생 2막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소개하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퇴직자와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학습, 자원봉사, 재능 기부, 사회 공헌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9월 강좌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자격 취득자 모임인 ‘5060 스마일’과 함께했다. 1교시에는 ‘실생활 AI 활용’을 주제로 여행 계획 세우기, 건강 정보 찾아보기, 인사말 작성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사용법을, 2교시에는 ‘5060 스마일’의 결성과 활동, 구성원 및 자격 등을 소개하고, 커뮤니티 활동의 장점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0월과 11월에도 다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오픈 클래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각 커뮤니티의 특색을 살린 강좌와 활동 소개를 통해 퇴직자와 지역 주민의 관심 분야를 넓히고, 인생 2막의 새로운 활동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