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울산 남구 취약계층에 추석 행복꾸러미 전달

1500만원 기탁 100세대 생필품 지원 임직원·자원봉사자 80여명 직접 포장

2026-09-21     심현욱 기자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SK에너지(주)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SK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남구 제공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SK에너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SK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SK에너지가 남구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한 1,5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100세대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즉석밥, 라면, 참치, 햄, 참기름, 식용유, 육포, 한과, 세제 등 17종의 생필품을 직접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완성된 행복꾸러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100세대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박정원 SK에너지 울산CLX 경영지원실장은 “추석을 맞아 마련한 행복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풍성한 명절의 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수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에너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기업 및 기관·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