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학교폭력 예방”…울산 중구 유관기관·단체, 홍보활동
100여명 참여 젊음의거리 일대 행진
2026-09-22 윤병집 기자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중구청 관계 공무원, 중구 청소년지도위원, ㈔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중구지부 민간위원, 중부경찰서 관계자, 청소년 지도자, 청소년 대표 등 100여명은 청소년 보호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책자와 교통안전·식품안전·불법광고물 등 학교 주변 위해 요소 안내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관심을 가져달라 요청했다.
한편, 중구는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 기관·단체 등과 함께 개학·방학·졸업·수능철 등 시기별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민들께서도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