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임직원,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1530만원 기탁
2026-09-22 심현욱 기자
이번 전달식에는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이종삼 본부장, NH농협은행 울산본부 백창훈 본부장, 울산중앙농협 이상문 조합장, 울산축산농협 윤주보 조합장, NH농협은행 울산중앙금융센터 최원식 센터장, NH농협은행 남구청출장소 김현아 소장 등이 참석해 남구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울산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제도 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지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남구는 모금된 기부금으로 출산축하물품 지원사업과 영유아 성격유형검사 및 가족상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남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울산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남구의 발전과 주민 복리의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