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 추석맞이 민생나눔 캠페인

공동모금회 성금 600만원 지정기탁 당협별 복지시설 위문·봉사활동 전통시장 장보기 등 민생 현장 점검

2026-09-22     강은정 기자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직무대행 김상회)은 2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제공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위원장 직무대행 김상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추석맞이 민생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의 하나로 울산시당은 2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총 600만원의 성금을 지정기탁했다.

김상회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은 앞서 지역 복지 현안과 나눔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상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소중한 당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울산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탁 대상 기관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중구) △문수실버복지관(남구갑) △울산남구가족센터(남구을) △방어진노인복지관(동구) △겨자씨 공동생활가정(북구) △하모니 장애인단기보호시설(울주군) 등 6곳이다.

또한 각 당협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춰 복지시설 방문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가 등을 찾아 장보기 캠페인과 민생현장 점검에도 나선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가를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명절 성수품 가격 등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고 있는 지역경제 상황을 살펴보고, 상인과 시민들로부터 경기 현황과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