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 울산신보에 5억 특별출연

올해 누적 20억…보증지원 345억 계획 고금리·고물가 속 중기·소상공인 ‘숨통’

2026-09-22     강태아 기자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전달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경영안정을 위한 보증지원에 나섰다. 울산농협 제공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백창훈)는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전달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경영안정을 위한 보증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출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5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75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특별출연을 확대해 왔다. 2024년 10억 원 2025년 17억 5천만 원에 이어 올해에도 20억 원을 특별출연하게 됐으며, 이번 출연을 포함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34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농협은행 백창훈 본부장, 김종성 울산신용보증재단 경영전략본부장 및 농협은행 노영찬 마케팅추진단장, 양광훈 울산광역시청출장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백창훈 본부장은 “이번 특별출연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및 울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