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추석 맞아 외국인·이주민 지원 성금
직원들 뜻 모아 이웃돕기 성금 마련 울산YWCA·경주YMCA 통해 지원 출입국행정 넘어 지역사회 상생 강조
2026-09-22 신섬미 기자
22일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을 울산YWCA와 경주YMCA에 전달한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에 앞장서 온 단체의 활동을 응원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정부기관이 직접 지원 대상을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사정을 잘 알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는 단체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길강묵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출입국행정을 넘어 외국인이 지역의 이웃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