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아동문학인협회 독후감대회 최우수상 정준엽
전국서 70편 접수…11월 14일 울산도서관서 시상식
2026-09-27 고은정 기자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70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언양초 5학년 정준엽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성동초 5학년 김민준, 성안초 3학년 이하윤 학생에게 돌아갔다.
가작에는 명촌초 3학년 윤민지, 구영초 6학년 안도경, 삼남초 5학년 전지원, 온남초 1학년 김채유, 삼남초 5학년 이윤설 학생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월봉초 4학년 박태훈, 구영초 6학년 배정현, 구영초 2학년 안윤지, 삼호초 4학년 손채원, 옥산초 4학년 김소망, 울주명지초 4학년 박지수, 명촌초 2학년 추봄, 전하초 6학년 김지훈, 중산초 2학년 노은우, 격동초 3학년 김가현 학생이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정준엽 학생은 “좋은 책도 읽고 상도 받아 너무 기쁘다”라며 “느낀 내용을 솔직하게 적었고, 책 읽기를 더 좋아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 울산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