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

지역사회보장협, 대표협의체 회의 2027~2030년 복지정책 방향 제시 주민 욕구·지역 특성·복지자원 반영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 강조

2026-09-28     신섬미 기자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민간위원장,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군청 이화홀에서 제7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민간위원장,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울주군의 향후 4년간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2027~2030)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심의와 ‘2026년 4분기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사업 보고’ 등 안건을 다뤘다.

특히 향후 4년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 방향이 될 제6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제6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모두의 삶을 품고, 미래를 키우는 행복 울주’를 목표로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 지역 내 사회보장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울주군이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았다.

원경연 공동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고 계획된 사업들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울주군의 복지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