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중앙도서관, 시설 정비 완료… 내달 6일 운영 재개

2026-09-28     김귀임 기자
북구청 전경.
울산 북구 중앙도서관이 공간 재구성과 이용환경 정비를 거쳐 다음달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28일 북구 구립도서관에 따르면 중앙도서관은 지난 8월부터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환경 제공을 위해 시설 개선 및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현재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공간 개편을 통해 1층 기존 사무실을 개방형 열람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고, 대회의실을 확장했다.

또 2층에는 문학서재열람실을 신설했다. 이외에 종합자료실은 디지털 작업과 일반자료 이용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기존 열람실의 기능은 1층 열람라운지와 새롭게 조성하는 2층 문학서재열람실을 중심으로 이어간다. 재개관일부터 2개 공간을 평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해 독서·열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북구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공간 기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했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