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 제주 전국체전 앞두고 종목단체 준비 ‘만전’

임원 417명·선수 781명 등 1198명 참가 46개 종목 출전…10월 1일부터 사전경기 경기요강·비용·신분확인제 등 실무 점검

2026-09-29     심현욱 기자
울산광역시체육회는 29일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광역시체육회는 29일 오전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종도 사무처장, 시 체육회 관계자와 40개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국체육대회 출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종목별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정식종목 및 시범종목 전환을 비롯해 △세부종목 및 종별 조정·신설 △확정 배점 조정 △종목별 경기요강 등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출전비 정산 방법 △신분확인제도 시행에 따른 학생선수 ID카드 및 신분증 지참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실무사항도 안내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에 앞서 10월 1일부터 배드민턴, 체조, 사이클, 탁구 등 4개 종목의 사전경기가 진행된다.

울산광역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46개 종목, 임원 417명과 선수 781명 등 총 1,198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선수단 결단식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1시 30분 UCC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열린다.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은 “남은 기간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대회를 잘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선수단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