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 10월 3일 시흥과 안방서 맞대결

올 시즌 전적 1승 1패 ‘팽팽’ 한달만에 홈경기 다양한 이벤트도

2026-09-29     심현욱 기자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10월 3일(토) 1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26 K3리그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시민축구단 제공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오는 토요일(3일) 시흥시민축구단과 홈경기에서 맞붙는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2026 K3리그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각 팀의 순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시흥시민축구단은 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울산전에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울산시민축구단 역시 중상위권 진입을 위해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울산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시흥시민축구단이 1대0으로 승리했으며, 이후 열린 K3·K4 챔피언십에서는 울산시민축구단이 강민재의 득점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약 한 달 만에 열리는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어나더프런트’가 함께하는 ‘어나더프런트데이’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건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텔 숙박권과 건강검진권 등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한편 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