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다음달 2~3일 강동몽돌해변서 관광홍보관 운영
2026-09-29 김귀임 기자
북구는 축제 현장에 강동 관광지도 이미지를 활용한 전시 공간을 조성한다.
또 포토존도 운영해 강동카페로드를 비롯한 강동권 주요 관광지를 다각도로 홍보할 계획이다.
관광홍보관에서는 북구 관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후 2~7시 정시(1일 5회) 오픈북 퀴즈 및 룰렛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특히 AI를 활용해 강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촬영해 주는 ‘AI 포토부스’도 운영된다.
북구 관계자는 “불꽃축제와 문화공연 등을 즐기기 위해 강동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북구만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북구 관광홍보관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강동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해변으로 가요’는 드로잉쇼, 마임 공연, 인기가수 나윤권과 임정희, 고유진이 출연하는 해변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다음달 2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울산불꽃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