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라이번 최연소 우승자 임윤찬, 울산 첫 무대
10월 6일 HD아트센터 대공연장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프로그램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2026-09-30 고은정 기자
HD아트센터는 ‘HD현대와 함께하는 월드 클래스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임윤찬 리사이틀을 10월 6일 오후 7시 30분 HD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임윤찬은 2022년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8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번 리사이틀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피아노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피아노 소나타 1번·6번·8번·12번과 환상곡 d단조를 연주하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모차르트의 작품세계를 임윤찬만의 음악적 색채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HD아트센터가 선보이는 ‘HD현대와 함께하는 월드 클래스 클래식 시리즈’는 지난 9월 15일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에 이어 임윤찬이 무대에 오르며, 오는 10월 23일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로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HD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