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일본 방문해 양궁 대표팀 격려

2026-09-30     심현욱 기자
회장 인근에 마련된 대한민국 양궁 대표선수단 전용 휴게공간 앞에서 대표선수들과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대한양궁협 회장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 29일 일본 아이치현을 찾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양궁 대표팀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30일 단체전에 나서는 컴파운드 대표 선수·코치진과 오찬을 함께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이후 오카자키 양궁경기장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 예선을 관전하고 강채영, 오예진 등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단 전용 숙소와 휴게공간, 맞춤형 식단 등을 마련하고, 진천선수촌에 실제 경기장을 재현한 세트 훈련과 일본 현지 전지훈련, 야구장에서의 소음 적응 훈련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