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잠 투숙객 웨일즈카트 ‘반값’…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특별 프로모션

삼호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 포함 평일 이용 고객 대상 할인 혜택 숙박·체험 결합 체류형 관광 활성

2026-10-01     심현욱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에 위치한 고래잠 전경. 남구 제공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0월 1일부터 30일(10월 8일 제외)까지 고래잠과 삼호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에서 평일(화~목요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객실당 1회, 최대 2명에 한해 고래잠 투숙객은 웨일즈카트 50% 할인과 웨일즈스윙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투숙객은 현장에서 예약번호를 확인받은 후 할인 및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호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 투숙객은 인근 철새홍보관 5D영상관과 새피리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숙박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고래잠과 삼호철새마을게스트하우스 투숙객들이 숙박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춘실 이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평일에도 고래문화특구와 철새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숙박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