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보건복지·노인 보행기 지원 등 생활밀착형 조례 성과 공동육아·여성 권익·사회적 약자 보호정책 활동 인정

2026-10-01     심현욱 기자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지난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의회 제공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성평등 정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의원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 주최,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하고 있다.

박인서 의원은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 그동안 양성평등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조례’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 등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조례 제·개정과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등 본회의 5분자유발언, 도시재생연구회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여성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인서 의원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인 것 같다”라며 “모든 구민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