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사업 마무리…5개 업소 새 단장

2026-10-06     박현준 기자
위생환경개선 참여업소 현판.
양산시는 노후·영세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2026년 숙박업소 위생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8개 업소 가운데 매출 규모, 영업기간, 시설 수준 등을 평가해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객실 침구류와 매트리스 교체, 도배·장판 정비 등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업소당 총사업비의 60%(최대 1,800만원)를 지원해 영세 업주의 부담을 덜었으며, 개선된 숙박환경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는 10월 중 참여 업소에 ‘위생환경개선 참여업소’ 현판을 부착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손유정 위생과장은 “쾌적한 숙박환경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