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린다”…울산 시내버스 123번 복원

천상·구영권~동구 이동 편의 회복 울주군수·군의장·국회의원 등 탑승 점검 주민 불편사항 수렴 서비스 개선 반영

2026-10-06     신섬미 기자
울산 울주군은 지난 3일 123번 시내버스 노선 복원에 따라 이순걸 군수와 정우식 군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등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운행상황과 주민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 시내버스 123번 노선이 다시 달린다.

6일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23번이 복원돼 운행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울주군 천상·구영권의 동구 접근성이 다시 회복됐다.

복원 첫날 이순걸 군수와 정우식 군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등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운행상황과 주민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이들은 123번 노선의 실제 운행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류소 정차 및 승·하차 여건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등을 직접 살펴봤다.

울주군은 복원된 노선이 주민들의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향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앞으로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