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200명 모시고 ‘사랑의 효잔치’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초청 식사·문화공연

2026-10-07     신섬미 기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회장 류명희)가 7일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제27회 적십자 어르신 사랑의 효잔치’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 및 시군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가 7일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27회 적십자 어르신 사랑의 효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에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명희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식사를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적십사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