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정례회 개회…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의
10월 20일까지 안건 13건 심사 국외출장 조례 개정안 포함
2026-10-07 김귀임 기자
북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20일까지 이어질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각 안건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비 및 종합심사를 거쳐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으로 △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철우 의원 대표 발의) △북구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선경 의원 대표 발의) 총 2건이 상정돼 심의를 받는다.
회기 첫날인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제235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동안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진복 의장은 “결산은 지난 한 해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점검해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냉철하고 꼼꼼한 심사로 내년도 북구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문경 의원은 ‘북구 도서관의 위대한 변화를 꿈꾸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변화하는 공공도서관 트렌드에 맞춰 구립도서관의 특화 분야 발굴 등 주민 맞춤형 도서관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