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기대 제과제빵과, 국제기능올림픽 은메달·우수상 영예
2026-10-07 박현준 기자
동원과기대는 중국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에 출전한 호텔식품제과제빵과 2학년 최승혜 학생이 제과 부문 국가대표로 은메달을, 신지현 학생이 제빵 부문 국가대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숙련기술인 경연대회로, 기술력과 창의성, 장인정신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다. 대한민국은 전통적인 기술 강국으로 꼽히며 매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강력한 입상 후보로 기대를 모은 두 학생은, 경기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뛰어난 기술력과 집중력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해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이번 수상으로 최승혜 학생은 철탑산업훈장과 국가대표 포상금을, 신지현 학생은 산업포장과 장려금 등 정부 포상을 받게 된다. 또한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연구장려금과 다양한 진로 지원 혜택도 제공받는다.
대학 측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장인성 총장의 적극적인 지원, 체계적인 실습교육 및 훈련환경이 이번 성과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