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삽량문화축전 ‘썸량’ 성료…2030 미혼남녀 100명 참여

남녀 각 50명 참여…신청 조기 마감 자기소개·축전장 커플 미션 등 교류

2026-10-07     박현준 기자
양산시가 마련한 2030 미혼남녀 ‘썸량’ 행사에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양산시가 양산삽량문화축전 기간 운영한 2030 미혼남녀 특별이벤트 ‘썸(SOME)량’이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가했으며,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자기소개와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축전장으로 이동해 커플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25커플(50명)이 인구정책 홍보부스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선물을 받는 등 현장은 청춘들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